박시종 광산을 예비후보, ‘공직선거법 개정은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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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시종 광산을 예비후보, ‘공직선거법 개정은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 입력 : 2019. 12.29(일) 10:24
  • 이문수기자
박시종 광산을 예비후보제공
이번에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의 수정안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일부 도입되며 우리 국회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도 18세로 낮아지며 청년 유권자가 50만여 명 늘어난다. 2020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 특히 일부 고3 학생들 5만 명 안팎이 이번에 총선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예비후보는 “이번 개정안으로 OECD국가 중 유일하게 선거연령이 19세라는 오명을 씻었다”며 “최근 공약으로 발표한 5.18민중항쟁, 광주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UN민주주의 본부’의 광주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직선거법은 개정을 통해 비례성 강화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회의 정책과 입법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존의 기득권층만을 대변하는 국회라는 오명을 벗고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던 국민들이 원하는 국회로 변하고 있다”고 이번 개정안 통과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아무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을 하더라도 검찰개혁과 공수처도 반드시 통과될 것이다”며 “이러한 흐름은 정치개혁, 정치혁신의 시작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발전을 가져 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정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면 기득권을 지키는 적폐가 될 수밖에 없다”며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님들과 대한민국 민주화와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이제는 광주로부터, 광산으로부터 정치혁신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다”고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예비후보로 다짐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삼민투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문재인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선대위 전략기획홍보 총괄본부장 ▲문재인정부 1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광주혁신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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