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한글날, 예쁜 한글꽃이 무더기로 장흥에 피었다”

  • 즐겨찾기 추가
전라남도
장흥관산중, “한글날, 예쁜 한글꽃이 무더기로 장흥에 피었다”
  • 입력 : 2019. 10.10(목) 11:48
  • 이유빈 기자
[수사일보]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에서는, 제573돌 한글날인 10월 9일, ‘한글꽃’이 한맘으로 한데 뭉치어 한껏 피어났다. 이에, 주변 사람들이 볼수록 예쁘고 아름답다고 칭송하여, 화제이다. ‘한글꽃’(가칭)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산하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전공 ‘국어’인 전문직과 교원이 가꾸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격의 ‘꽃’이란다.

이날 김성희 한글꽃 회장(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경사스러운 날에는 꽃이 있어야 제격입니다. 오늘 ‘한글꽃’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장흥우드랜드에서, 장흥관산의 효자송, 그리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노력하고 있는 ‘장흥관산중학교’에서 무더기로 활짝 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채현 회원(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우리들 ‘한글꽃’의 꽃자리는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입니다. 특히, 장흥관산중학교, 그 맑고 밝은 꽃자리를 꼭 찾아갑시다.”라며, “왜냐하면, 이 학교는 ‘효자송 효심’을 세계에 자랑하는 ‘해맑은 학교’이며, 또한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인증서를 4개 획득한 ‘해밝은 학교’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정한성 회원(강진고등학교 교장)은, “장흥관산의 효자송을 직접 만나니, 이는 세계수(世界樹)이며, ‘사랑과 평화의 잠재적 교육과정’임을 확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권율 회원(해남북평중학교 교장)은, “일제강점기에 한글은 수난을 당했지요. 피의 역사, 일본의 침략사를 인류는 기억해야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학교의 ‘100주년 인증서를 인증샷하라’에 한맘으로 참여, 사진촬영 했습니다.”고 전했다.

이날, ‘한글꽃’은 한맘으로, ‘희망이 앞에 있다 한글 나라에, 한글은 우리 자랑 생활의 무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라고 한글날 노래를 하며,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한글꽃’이 되자 다짐했다.
이유빈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