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11기 구정참여단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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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제11기 구정참여단 1차 회의 개최
성북구 거주 또는 교육기관 재학 청소년 19명으로 구성
  • 입력 : 2019. 06.05(수) 13:12
  • 이문수 기자
성북구 제11기 청소년구정참여단 정기회의에서 제3대 서울시 청소년의회 의장을 역임한 남우현군(사진 왼쪽)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성북구는 지난 1일, 성북 청소년문화공유센터 3층 콘텐츠창작실에서 제11기 청소년 구정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2009년부터 성북구 청소년구정참여단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일 공개모집을 통해 총 19명의 제11기 성북구 청소년구정참여단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구정참여단 모임은 발대식 후 첫 모임으로 단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 날은 단원장 선출에 앞서, 제9·10기 구정참여단원으로 활동하고 제3대 서울시 청소년의회 의장을 역임한 남우현군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우현군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된 성북구 구정참여단원에게 ‘청소년인 내가 스스로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부분을 바꾸고자 노력한다면 앞으로 일년간의 활동이 의미있을 것’이라고 전해줬다.

이번 제11기 성북구 구정참여단원장으로 김보경, 부단원장으로 성민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12월달까지 각 분과별 활동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은 성북구의 오미숙 아동권리보호관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참여예산제 분과 역시 참여예산에 대한 교육 실시 후 향후 진행될 열린토론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맑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성북구의 청소년들이 본인의 의견이 구정에 잘 반영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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