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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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8월까지 노량진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 강좌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모집
  • 입력 : 2019. 06.05(수) 11:38
  • 이문수 기자
상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동작구가 오는 8월까지 관내 상인, 수험생, 직장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량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량진 수산시장, 학원가, 사육신공원 등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으로 대상별 학습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강좌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전문가 양성과정 ,노량진 상인대학 ,노량진 청년스쿨로 꾸며졌다.

먼저 오는 11일부터 실시되는 전문가 양성과정 중 ‘색채심리상담사 3급 자격증’ 과정은 심리상담 전문가 ‘마인드플레이스’ 정지안 부대표의 강의로 8월 13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20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이미지컨설턴트 이지영 강사 외 2명의 전문가에게 ‘웨딩쇼퍼’ 양성과정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요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웨딩쇼퍼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실습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실제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일과 13일 이틀간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CS 교육’이 펼쳐진다.

톡톡교육연구소 박소현 대표로부터 ,CS 교육 ,위생교육 등 서비스 의식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를 접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각 강좌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반기에도 ,동작 역사문화 해설사, 노량진 구술사 프로젝트, 동작트래킹 가이드 양성과정 등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동작역사문화학교 과정을 새롭게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학원가와 상인들이 많은 노량진의 지역특성을 반영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의가 개인별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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