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허브향과 함께하는 허브천문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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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허브향과 함께하는 허브천문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19. 06.05(수) 11:24
  • 이문수 기자
허브천문공원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강동구가 오는 10월까지 허브천문공원 체험학습장과 작은 천문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브천문공원은 일자산 기슭에 위치한 강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꼭 들러보아야 하는 곳이다. 이곳은 봄의 대표적인 허브인 ‘포피류’와 ‘라벤더류’ 등 100여종의 허브가 절정을 이루어 자연의 눈부신 색으로 옷을 입고 방문객들에게 한껏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허브천문공원 내 체험학습장이 준공되어 주민들에게 보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체험학습장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허브 에센스를 활용한 허브제품 만들기 체험과 허브 삽목 체험 두 가지 주제로 허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브제품 만들기 체험은 6월: 허브 마스크팩, 7월: 허브 방향제 및 허브청, 8월: 허브 버물리 및 디퓨저, 9월: 허브 미스트 및 허브볼 등 다양한 제품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허브 삽목체험은 재배단지에서 직접 생산한 허브를 활용해 허브를 직접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천체관측체험은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월별로 ,5월: 북극성과 봄의 별자리, 6월: 목성과 4대 위성, 7월: 은하수와 여름 별자리, 8월: 토성과 화성, 9월~10월: 유성우와 가을 별자리 등 그날 관측할 수 있는 달과 계절별 별자리를 학습하고 천문대를 활용해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다.

허브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천체관측체험의 경우 금요일 오후 9시부터는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생태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허브천문공원을 방문해 아름답고 향기로운 허브를 느끼고, 공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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