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름철 폭염 대응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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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함양군 여름철 폭염 대응 문제없다
9월까지 폭염저감시설 확대·취약계층 건강관리·논밭 건설현장 예찰 강화·농작물·가축피해 최소화
  • 입력 : 2019. 05.23(목) 13:37
  • 김태엽 기자
함양군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함양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폭염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확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 논밭 및 건설현장의 예찰활동 강화, 농·축산 분야의 농작물·가축피해 최소화 등이다.

이를 위해 함양군 폭염대응 T/F팀을 가동하고 폭염 심각 단계시 상황판단회의 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13개 협업 기능반과 함께 폭염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문자서비스로 폭염 행동요령 발송, 그늘막 추가 설치, 논·밭 등 현장중심 예찰활동, 폭염 인명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를 위한 폭염 인명피해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와 군 재난관리기금 등 800만원으로 그늘막 추가 설치하는 등 생활 속 체감형 폭염저감시설 사업을 추가 확대하고‘무더위쉼터’운영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폭염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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