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주시‘마음성장학교’운영

  • 즐겨찾기 추가
  • 2019.07.16(화) 13:45
대구경북
2019년 상주시‘마음성장학교’운영
  • 입력 : 2019. 05.15(수) 17:32
  • 김태엽 기자
2019년 상주시‘마음성장학교’운영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상주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용운중학교와 용운고등학교에서‘마음성장학교’현판식을 갖고 한국형 자살예방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진행했다.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상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낙운중에 이어 올해는 성신여중, 상지여중, 용운중, 용운고까지 5개 중고등학교가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됐다.. 내년에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대상의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리시’,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교사 대상으로는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 및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올해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되면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는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며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청소년기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음성장학교 신청 및 관련 사항 문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로 하면 된다.
김태엽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전국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