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카데이 총동문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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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카데이 총동문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
  • 입력 : 2019. 04.16(화) 09:53
  • 김태엽 기자
강릉카데이 총동문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
[대한기자협회 중앙회] 한국능력개발교육연구원 강릉총동문회 회원일동은 15일 옥계 산불피해 현장에서 강원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삶의 의지를 잃지 않도록 희망을 전하고, 재난 이전의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주택이 전소되어 평생의 역작인 그림을 모두 잃어버린 박의현 화가에게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림 재료 구입비용 200만원이 전달되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의현 작가는 강릉시 옥계면을 덮친 대형 산불로 남양1리에 있는 48평 규모의 주택과 화실이 소실되었고, 유화 작품 500여점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박의현 작가는“카데이총동문회원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산불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지만 도움을 주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시에 좋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작업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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