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보건소, 독거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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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2(금) 08:44
경기
파주시보건소, 독거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운영
  • 입력 : 2019. 03.15(금) 16:44
  • 최정태 기자
파주시보건소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지난 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20주간 주1회씩 운영하고 있다.
[대한기자협회] 파주시보건소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지난 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20주간 주1회씩 운영하고 있다.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운동교실은 일상생활에 쓰이는 도구를 이용한 운동부터 게임을 통한 운동으로 낙상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낙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넘어져서 뼈와 근육, 즉 근골격계에 상처를 입는 사고다. 낙상 사고는 주로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골절 시 장기간 치료를 요하게 되는 경우 특히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에게는 힘든 상황이 된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운동교실은 규칙적 운동습관과 근력 강화 및 평형감각을 향상시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낙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홀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 대신 주 1회 동료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고독감도 해소하고 근력 및 보행능력 강화로 낙상예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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