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오늘은 내가 아나운서’ 1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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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
태안군, ‘오늘은 내가 아나운서’ 1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19. 03.15(금) 16:33
  • 이유빈 기자
태안군
[대한기자협회] 태안군이 군민의 군정 참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색적인 체험 사업을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1일 아나운서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1일 아나운서 체험’은 태안군 인터넷방송 ‘태안 티브이’ 뉴스 제작에 일반 군민이 참여해 아나운서 역할을 체험하는 것으로, 군민이 직접 군정을 홍보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정에 관심 있는 태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군 기획감사실 공보팀에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군정 참여와 함께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1일 아나운서 체험’에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티브이’는 태안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군정방송으로 2016년에 개국해 뉴스와 다큐멘터리,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태안 티브이’ 웹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군은 전문 아나운서 채용과 드론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각종 축제현장과 해수욕장, 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찾아 영상화하고, 군이 추진하는 주요 시책을 심도 있게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 콘텐츠 당 최대 13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기획감사실 공보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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