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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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입력 : 2019. 03.15(금) 16:28
  • 박창석 기자
인천광역시_강화군
[대한기자협회] 강화군은 15일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4월 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열람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20,274호로 지난해보다 618호가 증가했으며, 주택가격은 평균 4.5%가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한 공동주택 7,038호 공시가격도 같은 기간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열람은 군에서 조사 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진행되는 절차다.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인근 주택과의 균형여부 등을 판단해 4월 4일까지 강화군청 재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면서 “기간 내 열람 및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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